사건별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 자료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회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경영책임자 범위와 반드시 이행해야 할 4가지 의무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과 준비 범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건설업이나 제조업이 아니더라도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사무실 중심의 기업이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 직접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법이 요구하는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이 다른 조력자, 제주 법무법인 결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짚어드립니다.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범위와 종사자의 이해
법에서는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책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경영책임자등은 사업을 대표하고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 또는 이에 준하여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한 보호 대상이 되는 종사자의 개념도 넓게 보아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뿐만 아니라 도급, 용역, 위탁 등 계약 형식과 관계없이 대가를 목적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 모두 포함됩니다. 외주 업체나 파견 근로자 관련 사고 역시 원청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입니다.
경영진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4가지
법 제4조에서는 경영책임자에게 구체적인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처벌로 이어지게 됩니다.
인력 및 예산 구축 : 업종과 규모에 맞춘 충분한 예산 집행과 전담 인력 배치
재발방지 대책 : 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실질적인 개선 조치 이행
시정명령 이행 :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의 시정 요구 사항 즉각 반영
법령 의무 관리 :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의 상시 점검
법인 및 경영진의 면책 가능성과 실무적 한계
법인이나 기관이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은 경우에는 처벌을 면할 수 있는 조항이 존재합니다.
형식적 체계 구축 : 서류상으로만 관리자를 두고 예산 집행을 미루는 경우 면책 인정 어려움
실질적 이행 부족 : 시정명령을 지연하거나 현장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법적 책임 가중
문서화의 필요성 : 경영자가 의무를 이행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보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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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Q. 사무실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기업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나요?
A.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라면 업종과 관계없이 본 법의 적용 대상에 해당합니다.
Q. 외주 업체 직원이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원청이 책임을 지나요?
A. 도급, 용역, 위탁 등 계약 형식과 무관하게 노무를 제공하는 자는 종사자에 포함되므로 원청 경영책임자의 의무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법인의 형사처벌을 면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요?
A. 위반행위 방지를 위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다했음을 입증해야 하나, 형식적인 조치에 그칠 경우 면책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대한 변협 등록 형사 전문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하시다면 결이 다른 조력자, 제주 법무법인 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 기업의 업종 특성과 안전보건 관리 현황에 따라 법적 쟁점과 대응 전략이 달라지므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권장합니다.